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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량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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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신문 12.31 한국 도량형 박물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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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648회 작성일Date 19-01-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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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도량형 박물관 당진 신문 기사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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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량형은 무엇인가] 주제로 전시 해설, 초등교육 프로그램 과정 참여
    장소: 한국 도량형 박물관 2층 교육관 및 제1,2전시실

    [당진신문] 당진시 시곡동에 자리한 한국도량형박물관이 지난 12월 27일 방영된 KBS 특집다큐 [세상은 얼마나 뜨겁고 짜릿하고 무겁고 많은가]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량형이란 길이ㆍ부피ㆍ무게를 뜻하며 모든 생활 전반에 걸쳐 기준이 되는 물건들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세종대왕이 1430년 지역마다 달랐던 길이ㆍ넓이ㆍ부피ㆍ무게 등의 단위를 정비하였는데 이는 국가 발전을 위한 교역의 활성화와 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도량형 통일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사용하고 있는 7가지 국제단위들의 기준이 되는 원기들이 있다. 1kg을 정의 할 때 백금 90%와 이리듐 10%로 이루러진 물체로 높이와 지름이 각각 39mm로 된 합금의 질량을 측정해 왔다. 그런데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원기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오염물질이 묻고 산화되었고 이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했음이 1989년 확인 됐다. 정밀한 수치를 요구하는 업계나 학계에서 원기의 질량이 달라졌다는 것은 측정값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앞으로 이런 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도량형총회는 각 단위를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물리상수로 정의하기로 했으며 1kg은 플랑크 상수라는 기본 상수가 부여 됐다. 질량의 단위 kg을 비롯한 물질의 단위 mol, 전류의 단위 a, 온도의 단위 K을 포함한 4개의 단위의 정의가 바뀐 것은 불변의 기준이 되는 국제단위계의 목표에 부합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바뀐 정의들과 7개의 국제단위정의는 내년 5월 20일부터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국제단위가 재정의 된 것과 상관없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재 한국 도량형 박물관에서는 이와 관련된 7가지 세계원기와 국내에서 실시된 미터법에 관련한 기획전시를 볼 수 있다. 

    한국도량형박물관 이인화 관장은 “도량형에 관련된 전시와 그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국제 원기 전시 해설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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