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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량형박물관의 큰 그림을 보았다

439 2017.0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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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글 한국도량형박물관의 큰 그림을 보았다 ​​​​와니의 아침편지 / 동완이의 길

2017.01.17. 13:21

 

복사http://blog.naver.com/dowakim/220913238890

                                                                  

 

당진에는 한국도량형박물관이 있다. 길이.무게.부피.온도.시간 등을 측정하는 도량형은 인류최초로 진시황이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도량형은 물물교환을 가능하게 하여 인류문명을 발전하게 하는 기초가 되었었다.

우리나라에도 일찍이 자.되와 말.저울.해시계 및 물시계 등 도량형기구들이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서 장에 가보면 저울을 잘 달아 주었다고 좋아하시거나 말을 칠홉으로 깍았다고 서운해 하신 것을 늘 들으며 자라왔다. 그 전통 도량형이 버려지는 것을 안탑까게 생각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해 온 사람이 이인화 선생이다.

그는 오래 전에 면천 진달래의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을 알고 나를 찾은 적이 있다. 그를 토대로 면천 진달래축전을 시작하게 했었다. 나는 그의 열정과 통찰력에 항상 감탄했고 무엇이든 크게 이루어낼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그를 오해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가로막고 나섰다. 고향은 공주이지만 당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난번 '한국도량형 체험센터 사업'을 하겠다고 하더니 오늘은 보고서를 만들어 자문을 구하러 내집을 방문했다.

'과천시에 있었던 한국산업기술표준원에 갔더니 도량형을 다루는 자리는 한직이고 많은 도량형이 방치되어 있었다. 폐기하는 도량형을 달라고 했더니 성사되지 못했고 그후 대전 대덕연구단지내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mou를 체결하려니 그 관계자는 도량형을 수집.보관.관리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사설박물관이라 줄 수 없다고 해서 못가져왔다"

"고구려시대의 자가 있다. 그 자는 거란.백제.신라 등 동북아지역에 공통적용이 되어 사용되었다. 그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한다. 저울도 돌추가 있다. 그렇게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저울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한다"는 둥 아주 소중한 경험을 지나가는 말로 많이 나에게 했다.

나는 "문서는 그 경험을 도대로 만들어야 정부관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석문 장고항의 국가어항사업의 예산확보 사례를 말해 주었다. 석문장고항 주민대표들이 찾아 와 비용편익비율(B/C Ratio)이 0.56인 사업의 국가예산확보를 해 달라고 강하게 요청했었다. 이에 "불가능하다"고 내가 답했더니, 주민대표들은 격분해서 "x팔 x새끼들 언제는 국가어항으로 지구지정하게 하면 크게 정부가 투자할 것이라고 꼬셔 굴양식어업권. 바지락 자연산 채취권을 포기하고 7~8년 동안 참고 기다려 왔더니 이제 와서 비용편익비율인지 x 빨인지 안 된다니 x새끼들이네. 김의원도 그렇지. 정치하면서 안되는 것도 된다고 해야지 말끝마다 안 된다고만 하나. 되는 것 같으면 왜 김의원을 찾아 왔겠나?"라고 원망과 정부에 대한 욕을 퍼부었었다.

나는 재빨리 "뭐라고요? 굴양식 어업권. 바지락 자연산 채취권을 포기했었다고요?"고 되물은 뒤, 나는 선뜻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반드시 제가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고 답하고 그 해 40억원의 첫예산을 확보했다"고 했다. 이 선생께 "국가예산확보에는 그런 사실들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이 선생께서 스쳐가는 말로 하신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문서를 다시 작성해 검토하는 것으로 하고 헤어졌다.

도량형은 과거나 현재나 산업발전에 가장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표준을 장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속성장을 했다. 우리나라의 산업성장이 외래 도량형만으로 이루진 것이 아니라 전통도량형도 큰 기여를 해 왔다. 그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후손들이 체험하게 하는 것은 기초과학발전과 지방자치단체의 분장업무중의 하나인 과학기술교육과 진흥에 가장 중요하다.

나는 이인화 선생께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시오. 내가 적극 돕겠소."라고 의기투합하고 헤어졌다. 나는 이인화 선생으로부터 한국도량형박물관 미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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