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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스케치

한국 최초 도량형박물관 내일 개관

1,415 2016.03.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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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우리나라 최초의 도량형전문박물관이며 당진시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한국도량형박물관' <사진> 이 22일 오후 2시 문을 연다. 한국도량형박물관은 당진시농수산물유통센터 건너편인 당진시 산곡길 219-4에 있다.

이 박물관에는 우리 조상들이 전통사회에서 실제 사용하였던 자·되·저울 등 각종 도량형기와 더불어 시계, 방위 등의 계측기구들이 전시된다.우리 전통 계량·계측 기기의 역사적 발전상을 조명하고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계량·계측기의 변화상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1층 전시관은 도량형을 이해하는 어른들의 공간으로 꾸몄다. 2층 체험실은 어린이들이 실제 체험하고 느껴보는 장이며 후동 교육관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익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밖에 사진·그림·지도 등을 전시하는 갤러리, 책과 자료 1만 5000점을 보관하는 서고와 교육관 등을 갖췄다. 또 휴식공간인 카페대나무숲길도 조성했다.

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5시까지 초·중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도 열 계획이다. 초등학생에게는 도량형의 원리(과학)와 단위 이야기(수학)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우리 문화공간의 이해를, 일반인에게는 내포 및 당진의 역사 문화와 민속이야기 들려주기로 했다. 평일에는 오후 6-10시, 토·일요일과 방학에는 오후 1-10시까지 문을 연다.

박물관을 설립한 이인화 내포민속문화연구소장은 "각종 중요 유물 및 자료 보유를 통한 문화의 메카 역할을 담당하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도량형을 통해 거래와 통합의 세계 구축, 기준과 출발의 도량형 가치성 표준화 전쟁을 정리하기 위해 테마박물관인 한국도량형박물관을 세웠다"고 말했다.

오융진 기자 yudang@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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